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통일부 북한인권 지원사업 ‘북(北)카페’ 성료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2-02 16:10:49


[SWTV 이지한 기자]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은 2025년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 ‘청년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북한 인권 이야기 북(北)카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은 통일부가 북한 인권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은 지난 4~11월 해당 사업을 수행하면서 북한 인권 문제를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이 진행한 ‘청년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북한 인권 이야기 북(北)카페’. [사진=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사업 기간 동안 유니콘은 총 14명의 청년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영상 기획, 촬영 장비 활용, 편집 등 전문가 강연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또 참가 크리에이터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 6편을 청년의 관점에서 기획·제작했다.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이 진행한 영상 콘텐츠 프로젝트도 눈길을 끌었다. 탈북 가수 김소연과 밴드 위시스가 참여한 홍대 버스킹 영상 콘텐츠는 KBS2와 협업해 지난 8월10일 ‘굿모닝 대한민국’ 48회에서 방송돼 주목을 받았다. 

또 유니콘이 직접 제작한 탈북민 유튜버 안혜경 인터뷰 영상 콘텐츠 ‘경계를 넘어, 인간을 마주하다’는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돼 반향을 일으켰다.

주현석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북한 인권 이슈를 청년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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