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이은상, 탈퇴 후 솔로로 재도약…“새로운 음악적 지향점과 비전 확인”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01 16:09:5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나이트(YOUNITE)의 이은상이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재도약한다.
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던 은상이 건강을 회복했다”라며, “은상은 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이은상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한 후 솔로 활동을 거쳐,지난 2022년 그룹 유나이트로 재데뷔했다.
이후 공동 리더이자 리드보컬을 맡아 팀의 중심을 잡아왔으며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유나이트 앨범에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지난해 5월, 건강 상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브랜뉴뮤직은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은상 본인을 비롯해 유나이트 멤버들 및 파라뮤직과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라며,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새롭게 그려나가고자 하는 음악적 지향점과 비전을 확인하였고, 은상의 뜻을 전적으로 존중하기로 했다”고 솔로 전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선에 선 이은상은 앞으로 본인만의 고유한 색깔과 감성을 담아낸 음악으로 팬들을 위해 한층 더 건강하고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브랜뉴뮤직 측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은상의 앞날에 아낌없는 기대와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행보를 이어갈 유나이트의 일곱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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