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와인 ‘샤또 드 뫼르소’ 론칭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8-11 16:48:34
[SWTV 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마을의 ‘샤또 드 뫼르소’ 와이너리의 화이트 와인을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샤또 드 뫼르소’는 11세기부터 1000년이 넘는 역사와 뫼르소 지역의 유일한 샤또(성)를 소유한 귀족적 전통까지 갖춘 와이너리로, 현재 부르고뉴의 뫼르소 지역에만 10개 이상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샤또 드 뫼르소’ 와인은 테루아별로 관리하는 뫼르소 소유 포도밭의 포도로만 양조해 테루아의 특징을 잘 표현한 부르고뉴 샤르도네 와인을 생산한다. 특히 포도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균형 잡힌 맛을 유지하기 위해 포도 수확 및 분류, 압착 등 양조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내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관심이 많아 1000년이 넘은 와인 양조기술이 담긴 샤또 드 뫼르소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은 지난 2003년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사업을 시작해 현재 밸류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300종 이상의 와인을 수입·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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