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위메이드와 자립준비청년 대상 ‘경제·사회적 자립’ 후원

위퍼블릭 통해 직무체험·문화교육 후원 추진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0 16:08:29


[SWTV 이유경 기자] 국순당은 위메이드의 사회공헌 플랫폼 ‘위퍼블릭’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후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순당은 전날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사옥에서 차승민 경영혁신본부장과 김원상 체인사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가 종료돼 만 18세 이후 독립해야 하는 청년을 뜻한다.
 
▲ 국순당이 위메이드와 협력해 위퍼블릭 플랫폼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후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국순당]
이번 협약을 통해 국순당은 보호 종료 후 자립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을 마련하기 위한 후원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지원 내용은 자립 지원, 가치 강화, 참여 확대 등으로 구성되고, 기업 인턴십과 서포터즈 활동 등 직무 체험 기회 및 양조 교육 기반 문화 경험 제공이 포함된다.

후원 사업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기반 사회공헌 플랫폼 위퍼블릭을 통해 운영돼, 국순당은 플랫폼 내에 자립준비청년 후원 프로젝트를 개설해 단계별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사회의 지속을 위한 중요한 과제다”며 “자립 교육과 음주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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