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연예·스포츠…포털 '다음',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 제공 범위 확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08 16:08:4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포털 사이트 '다음'이 제공하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의 영역이 뉴스 중심에서 연예와 스포츠 분야로 확대된다. 
 
다음은 기존 모바일 '언론사탭'에서 제공한 라이브 방송 기능을 독립 메뉴로 분리·개선한 '라이브탭'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이 실시간 제공해 온 콘텐츠 범위는 뉴스 중심에서 연예·스포츠 분야로 확대되면서, 앞으로는 새 영화·드라마 시사회, 배우 팬미팅, 시상식 생중계는 물론 스포츠 경기, 주요 선수 기자회견도 실시간으로 손쉽게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개편된 라이브탭에서는 현재 방송 중인 각 언론사와 콘텐츠 채널의 실시간 영상을 한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여러 화면을 옮겨가며 방송 목록을 찾아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는 동시에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탐색할 수 있게 된다. 

다음 관계자는 "라이브탭 분리에 따른 콘텐츠 경험 제공 강화로 이용자들은 속보와 주요 현안, 인기 엔터테인먼트, 실시간 경기 등 여러 분야의 라이브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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