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운영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1-13 16:04:07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갤럭시 크루’를 시범운영했고, 올해부터는 더 많은 갤럭시 팬들과 소통하고, 갤럭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및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크루’ 활동은 갤럭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언어와 감각으로 갤럭시 경험을 함께하는 팬들의 이야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갤럭시 크루’는 약 4000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고, 누적 조회수 9000만회, 댓글 11만 개를 기록했다. 또 활동 기간 ‘갤럭시 크루’들의 팔로워 수도 16만명 이상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와 ‘갤럭시 크루’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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