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생중계 쇼의 사냥감으로 살아남기…스티븐 킹 원작 ‘더 러닝 맨’ 11월 12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24 16:03: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더 러닝 맨’이 오는 11월12일 개봉한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거액의 상금을 위해 참가한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 신작으로, 미국 국가 예술 훈장 수훈자인 거장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목숨 걸고 생중계 서바이벌에 참가한 ‘벤 리처즈’ 역으로는 ‘탑건: 매버릭’에서 활약한 글렌 파월이 분했다.
공개된 ‘글렌 파월 액션 히어로 영상’은 글렌 파월이 촬영 현장에서 영화를 소개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영화 속 장면에서는 창문을 깨고 나와 밧줄에 매달리고, 차량이 폭발하는 타이밍에 맞춰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등 액션 시퀀스가 펼쳐지며 영화적 체험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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