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인생작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개봉 30주년…내년 1월 재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20 16:00: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가 내년 1월7일, 국내 개봉 3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한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는 가장 화려한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만난 알코올중독자 벤과 거리의 여자 세라의 사랑을 그려낸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가 내년 1월7일, 개봉 3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한다. (사진=팝엔터테인먼트)
 
마이스 피기스 감독의 연출작으로, 상처가 가득한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1995년 북미 최초 개봉 당시 제6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감독상, 각색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 지목 및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그 외 제53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드라마 부문), 제21회 LA비평가협회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제30회 전미비평가협회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해 3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극한의 감정선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는 지금까지도 커리어 최고로 회자되며, 스팅의 ‘Angel Eyes’로 대표되기도 하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속 음악 역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요소로 호평 받았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흑백 톤의 클로즈업으로 두 주인공 벤과 세라의 쓸쓸하고 깊은 눈빛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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