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과천공연예술축제와 연계 ‘도심승마축제’ 운영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9-18 16:12:13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과천공연예술축제와 연계해 무료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승마축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심승마축제는 승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에서 말과의 특별한 만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과천공연예술축제 개막일인 오는 19일 오후 2시~6시, 20일 낮 12시~6시 사이 과천시민공원에서 진행된다.
 

▲ 도심승마축제. [사진=한국마사회]
 
행사장에는 승마체험과 함께 다양한 말산업 관련 이벤트와 VR 기승시뮬레이터 등 부가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승마체험은 무료로 진행되고 체험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예약 또는 선착순 접수받는다. 단, 안전을 위해 키 105㎝ 이상, 체중 75㎏ 이하로 참여를 제한한다. 
 
승마체험에는 경주마에서 은퇴한 후 순치와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변신한 퇴역경주마가 투입되고, 말 건강과 복지를 위해 매 시간 15분 이상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는다. 
 
방세권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안전한 승마체험과 다양한 말 체험행사를 제공해 국민에게 승마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승마 대중화와 말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하반기 동안 안산대부도테마파크·선부광장·화랑유원지, 서울경마공원, 순천만국가정원, 세종호수공원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축제와 연계해 무료 승마 체험 기회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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