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유나이트', 포켓몬 데이 기념 'Pokemon Day 이벤트'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2-02-25 15:58:44
주식회사 포켓몬(The Pokemon Company)은 매년 2월 27일마다 돌아오는 포켓몬 데이(Pokemon Day)를 기념하여 'Pokemon UNITE(이하 포켓몬 유나이트)'에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Pokemon Day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데이는 포켓몬 최초의 게임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국내 미발매)'이 발매된 1996년 2월 27일을 시작으로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이를 포켓몬의 생일, 즉 포켓몬 데이라 부르며 기념하고 축하하던 것에서 유래된 기념일이다. 이에 포켓몬 측에서도 공식적으로 포켓몬 데이를 인정하고 해당 기간에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약 7개월이 지난 포켓몬 유나이트는 2022년 2월인 현재, 전 세계 다운로드 수 7,000만을 돌파했다. 또한, 14개 국어를 지원하며 70여 국가와 지역에서 배포되고 있으며 유나이트 배틀에 참전한 포켓몬은 현재 32마리까지 늘어났다. 2022년 여름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22'에서는 포켓몬 유나이트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포켓몬 데이 이벤트 기간 중에는 새로 등장한 환상의 포켓몬, '후파'의 렌탈 라이선스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이벤트 기간 내에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하면 후파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후파 유나이트 라이선스도 지급된다. 로그인 이벤트 또한 진행되며 2/24부터 3/14 동안 게임에 로그인하면 특별한 트레이너 패션을 얻을 수 있다.
제라오라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포켓몬 유나이트에 참전한 환상의 포켓몬 '후파'는 포켓몬 같은 편을 워프 시킬 수 있는 서포트형 포켓몬이다. '다른차원홀'로 아군 포켓몬을 워프시켜 위급한 동료를 돕거나 유나이트 기술을 통해 '굴레를 벗어난 후파'로 폼체인지도 가능하다.
아울러 포켓몬 데이 당일인 2월 27일부터는 새로운 퀵 배틀 형식, '풀 스로틀 배틀'을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간 격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풀 스로틀 배틀에서는 기술 대기 시간이 일반 모드에 비해 짧아지므로 평소에 펼치지 못한 화려한 배틀과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다. 개최되는 기간 중에는 랭크 매치를 제외한 배틀에서 모든 포켓몬의 렌탈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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