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명동 ‘뷰티플레이’서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뷰티클래스 및 팝업 운영
지난 2일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 성료... 오는 23일 2차 진행 예정
11일부터 16일까지 K-뷰티 체험관(팝업)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달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13 15:57:15
[SWTV 이지한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시크릿키(Secret Key)가 명동 K-뷰티 체험 홍보관 ‘뷰티플레이(BEAUTY PLAY)’와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크릿키는 최근 K-뷰티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접점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시크릿키는 지난 2일 뷰티플레이에서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시크릿키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활용한 한국식 피부 관리 노하우와 K뷰티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는 23일에는 두 번째 스킨케어 뷰티클래스도 예정돼 있다. 시크릿키는 추가 클래스에서도 해외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과 관심사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뷰티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시크릿키는 오는 16일까지 뷰티플레이 내 ‘K-뷰티 체험관’에서 브랜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현장에서는 시크릿키의 주요 라인업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K뷰티와 K-뷰티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경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크릿키 관계자는 “뷰티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 가치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활동으로 K뷰티와 K-뷰티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키는 스킨케어 중심 제품군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해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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