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홍우진, 중앙구조단 팀장 역 열연...묵직한 존재감 '눈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31 15:56:01

▲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앙구조단 팀장 '안중헌' 역으로 열연하는 홍우진(사진: 넷플릭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앙구조단 팀장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홍우진이 묵직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홍우진은 극중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응급 환자들을 구조하는 중앙구조단 팀장 '안중헌' 역을 맡았다.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극한의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중증외상팀과 연계하는 과정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 사명감을 두루 갖춘 구난 전문가의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
 
홍우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출세를 노리는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아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에서는 공유의 레이블 대표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는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서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을 비롯해 칠레, 페루, 루마니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26개국에서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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