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4-06 15:55:20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와 매곡2리, 신양1리 3개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순차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원되는 이번 건강검진은 발전소 인근 고령 주민들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기본검진에 그치지 않고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 고비용 선택검진 항목을 최대 4개까지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건강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고, 올해까지 약 2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물론 고령층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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