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필드여신' 유현주, 놀부·화미 마스터즈 초대 대회 출전…10일 개막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세 번째 정규투어 참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07 15:55:5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필드여신' 유현주(두산건설)가 4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참가한다.(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필드여신' 유현주(두산건설)가 4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참가한다.
 
유현주는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개최되는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초대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유현주가 올 시즌 KLPGA 1부 투어인 정규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유현주는 지난 4월 국내 개막전으로 열린 스폰서 주최 대회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과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우월한 피지컬과 호쾌한 장타 능력,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두루 겸비한 유현주는 각종 골프 관련 방송을 통해 높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온 만큼 그의 출전은 신설 대회인 놀부·화미 마스터즈의 흥행에 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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