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3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5’ 한국 예선 개최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01 15:55:20


[SWTV 주가람 기자] 컴투스는 오는 2~3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의 한국 예선을 진행하고, 3~4일 미주지역 예선 승자조 경기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SWC2025’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함께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지난 6월까지 세계 각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월드 아레나 시즌 32·33 개별 성적을 기준으로 예선 참가 선수를 선발했다.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한국 및 미주지역 예선.
 
앞서 열린 아시아퍼시픽 지역 A조 동남아시아 예선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한국과 미주지역 예선은 전 경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5판3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선 한국 예선은 오는 2~3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총 8명의 선수가 겨루고, 이 가운데 상위 2명이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권을 확보한다.
 
한국에서는 지난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2025’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ZZI-SOONG, SCHOLES, PURE.LUCK 등 베테랑을 포함해 SWC2017 월드 파이널 진출자 ZDOL이 출전한다.
 
미주지역 예선은 오는 3~4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승자조 경기가 먼저 진행되고, 10일 패자조 경기가 진행된다. 총 16명의 선수들이 겨뤄 상위 8명이 아메리카 컵에 진출한다. 
 
한편 ‘SWC2025’와 각 경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 및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