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인조 오케스트라로 완성된 '디즈니 100년'…12월 경희대 평화의 전당 무대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9 15:51:3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의 1세기를 기념하는 심포닉 공연이 2년 만에 서울에 돌아온다.
‘월트디즈니 100주년 기념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 : 더 사운드 오브 매직’(이하 디즈니 인 콘서트: 더 사운드 오브 매직)이 오는 12월24~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된다.
지난 2023년 9월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번 ‘디즈니 인 콘서트: 더 사운드 오브 매직’은 월트 디즈니가 선사해온 100년의 음악과 애니메이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82인조로 이루어진 심포닉 오케스트라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모아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라딘’, ‘겨울 왕국’,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등 월트 디즈니 사가 직접 선곡한 OST를 새로운 메들리와 모음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해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대형 스크린에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 더 사운드 오브 매직’ 관계자는 “디즈니가 100년 넘게 이어온 감동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콘서트를 위해 제작된 스페셜 영상이 라이브 퍼포먼스와 만나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 인 콘서트: 더 사운드 오브 매직’의 티켓은 오는 23일부터 NOL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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