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올해 청년누리장학생 100명 선발…총 4.5억원 지원

지난 2018년부터 장학생 800명에게 총 19억원 지원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1-26 15:50:26


[SWTV 이선영 기자] 새마을금고재단이 청년들의 주거안정 및 자기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 해단식을 통해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 해단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 해단식. [사진=사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청년누리장학지원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재단에서 기획한 사업으로, 지난 5월 100명의 장학생으로 선발해 6개월간 ▲강연 ▲단체봉사활동 ▲팀별 기획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이들 장학생들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미래응원장학금이 지급됐다.

해단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이사진이 참석해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이 우수한 장학생을 시상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 장학생들이 보여준 성장은 새마을금고재단의 가장 큰 보람이자 앞으로 우리 사회의 희망이다”며 “오늘의 해단식이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이어와 올해까지 800명의 장학생에게 총 1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청년누리장학으로 새롭게 개편해 총 100명의 청년에게 장학금과 사회공헌·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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