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UN장학재단, 아쿠아홀딩스 현장 방문…내달 ‘미래 협력’ MOU 체결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5 15:46:59


[SWTV 오한길 기자] 아쿠아홀딩스는 세계평화UN장학재단이 자사기 운영하는 양식 현장을 방문해 파트너십의 초석을 다졌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오는 10월24일 UN의 날 기념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장학재단의 소헌영 총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아쿠아홀딩스가 21세기수산과 공동 운영하는 양식 현장을 방문해 기업 비전과 기술력을 확인하고 미래 협력을 논의했다.
 

▲ 세계평화UN장학재단이 아쿠아홀딩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쿠아홀딩스]
 
이번 현장 방문은 아쿠아홀딩스가 지난 8월 장학재단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양 기관이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하기에 앞서 상호 이해와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재단 임원진은 3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가 집약된 ‘친환경 미생물 공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특히 아쿠아홀딩스만의 장인정신을 확인했다.
 
소헌영 세계평화UN장학재단 총재는 “아쿠아홀딩스의 압도적 규모와 30년 장인정신이 깃든 친환경 기술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오랜 시간 최고의 전문성을 이룩한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쿠아홀딩스 관계자는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장학재단 임원진들을 모시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신뢰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맺어질 약속이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오는 10월24일 UN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장학행사에서 포괄적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쿠아홀딩스는 미래 인재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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