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박재범과 콜라보 싱글 ‘플러티’ 활동 마무리… 역대급 케미 ‘여운’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10 15:45: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박재범과 함께 한 데뷔 첫 컬래버 싱글 'FLIRTY(플러티)'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 했다.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다영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FLIRTY(플러티)'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 했다. 그는 매 무대마다 세련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박재범과의 시너지를 완성했고, 신곡의 청량하고 트렌디한 매력과 설렘을 자아내는 무드를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다영은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서도 무대 경험을 쌓았다. 데뷔 첫 워터밤 무대부터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등 각종 공연에 적극적으로 나서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여기에 ‘플러티’ 안무 영상과 포토 부스 콘텐츠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다양한 숏폼 콘텐츠까지 연이어 공개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신곡을 즐길 수 있도록 해 곡의 화제성을 꾸준히 이어갔다.

다영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플러티'를 통해 박재범 선배님과의 컬래버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컬래버 싱글은 저에게 또 다른 도전이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했는데, 우정(공식 팬클럽명)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힘을 얻어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고, 재범 선배님께서 매 무대마다 진심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더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 활동이 됐다"라고 돌아봤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여러분께 들려드리면서 다양한 무대를 이어가고 싶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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