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신하균X한지민 '욘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스페셜 포스터 공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오는 10월 14일 공개예정
-신하균X한지민, ‘욘더’에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재회 예고, 이준익 감독이 초대하는 휴먼 멜로의 신세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스페셜 포스터 공개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09-07 15:45:38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신하균, 한지민이 시공간을 초월해 다시 만난다.
오는 10월 14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연출 이준익, 극본 김정훈·오승현, 원작 김장환 ‘굿바이, 욘더’, 제공 티빙, 제작 영화사 두둥·CJ ENM)가 7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기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내 이후(한지민 분)가 기다리고 있을 ‘욘더’로 향하는 재현(신하균 분)의 뒷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이후의 초대를 받은 재현의 응답이 담겨 있다. 그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걸음을 내딛는 재현의 뒷모습에서 홀로 남겨진 쓸쓸함과 재회를 앞둔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과연 그가 마주할 ‘욘더’는 어떤 곳인지, 이후는 어떤 모습으로 그를 맞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앞선 티저 포스터 속 ‘이곳으로 와 줄래?’라는 문구와 이어지는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라는 재현 시점의 메시지가 이들의 재회를 더욱 기대케 한다.
신하균은 아내의 죽음 뒤 공허한 삶을 이어가는 사이언스M 기자 ‘재현’을 맡았다. 죽은 아내로부터 의문의 메일을 받고 믿을 수 없는 재회를 하며 그 존재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한지민은 재현의 죽은 아내 ‘이후’를 연기한다. 죽음 뒤 ‘욘더’에서 새로운 삶을 맞는 그는 재현을 그곳으로 이끈다. 복잡한 감정선과 심리변화를 세밀하게 조율하며 재현, 이후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서사를 완성할 두 배우의 만남이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도 선정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티빙과 파라마운트+의 첫 번째 공동투자작으로 글로벌에 진출, K콘텐츠 센세이션을 일으킬 전망이다. 오는 10월 14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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