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국의 맛’ 광고,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6관왕 영예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1 15:45:03
[SWTV 주가람 기자]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광고 캠페인이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마케팅·광고·디지털콘텐츠 국제 행사로, 해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해온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국내산 고품질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고객에게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맥도날드는 이번 광고제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크리스탈상 3개 총 6개 부문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
우선 전략 부문 내 ‘컬처 앤 콘텍스트’ 분야에서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부문 내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 분야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분야에서 각각 은상을 받았다.
또 지속가능발전목표 부문 내 ‘산업, 혁신과 사회기반시설’ 분야와 다양성 존중 부문 내 ‘컬처 앤 콘텍스트’ 분야, 전략 부문 내 ‘레스토랑’ 분야에서 크리스탈을 수상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의 맛’ 광고 캠페인이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맛과 즐거움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지속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광고 캠페인은 앞서 지난 3월 아시아-태평양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ADFEST) 2025’에서 2개 부문 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와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각각 ‘브론즈 에피’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