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림·앨리슨 리·안드레아 리 등 한국계 5명, 솔하임컵 미국 대표팀 합류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8-25 15:42:5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노예림·앨리슨 리·안드레아 리 등 한국계 선수 5명이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 나서는 미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 앤절라 스탠퍼드 단장 추천 선수로 린디 덩컨, 메건 캉, 로즈 장을 지명하면서 12명의 최종 엔트리가 확정 됐다.
이번 솔하임컵 미국 대표팀은 넬리 코르다, 에인절 인, 제니퍼 컵초, 노예림, 오스턴 김, 로런 코글린, 앨리슨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 등 12명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
이들 중 노예림과 오스턴 김,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가 한국계다.
유럽 대표팀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단장을 필두로 찰리 헐, 로티 워드, 미미 로즈(이상 잉글랜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셀린 부티에, 나스타시아 나도(이상 프랑스),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 카를로타 시간다(이상 스페인), 마야 스타르크, 린 그랜트(이상 스웨덴), 나나 마센(덴마크)이 출전한다.
1990년 창설 이후 격년제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미국은 역대 전적에서 11승 7패 1무로 우위를 보이지만, 2015년 이후 유럽 원정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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