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오픈 API 플랫폼 ‘하나 API-ON’으로 개편…24시간 환율 제공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05 15:56:15


[SWTV 김경란 기자] 하나은행은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개편해 ‘하나 API-ON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5일 밝혔다.
 

▲ 하나은행, 오픈 API 플랫폼 ‘하나 API-ON’.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의 오픈 API 서비스는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해 핀테크 기업 등이 이를 자사 서비스에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번에 개편된 API는 58개국 통화의 실시간 환율을 24시간 제공하고, 서류 제출 없이도 다양한 신용대출 상품의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 API-ON은 디지털 시대의 개방성을 바탕으로 금융과 산업을 잇는 열린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및 파트너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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