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형, KLPGA 모나크CC·엠텔리 드림투어 12차전 첫 날 단독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8-28 15:42:24

▲ 사진: 문서형 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문서형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의 기회를 맞았다.
 
문서형은 28일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모나크 컨트리클럽(파72 / 6,517야드)에서 열린 'KLPGA 2023 모나크CC·엠텔리 드림투어 12차전'(총상금 7천만 원) 첫 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2위 강채연(파마리서치), 유경민(대흥건설, 이상 7언더파 65타)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1999년생으로 2018년 7월 '파워풀엑스 점프투어(3부 투어) with 솔라고CC 14차전'에서 KLPGA 공식 주관 대회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고, 8월에 KLPGA에 입회했다. 
 
이듬해인 2019년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문서형은 지난해 7월에 열린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드림투어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다.
 
올해는 직전 대회까지 드림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 톱10에 진입, 현재 드림투어 상금 순위 34위에 올라있다. 
 
문서형이 단독 1위, 강채연과 유경민이 공동 2위로 첫 날 경기를 마친 가운데 강지선을 포함해 6언더파 66타를 친 총 8명의 선수들이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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