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29 15:41:56


[SWTV 강철 기자] 고령화와 복지서비스 확대되면서 사회복지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7월8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청소년기관, 지역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가자격증으로,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 취득이 가능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특히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갖추면 나이와 전공에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어 은퇴 이후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 직장인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교육은 이론 수업과 출석, 시험 등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교안이 무료로 제공돼 별도의 교재 구입 비용이 들지 않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실습은 총 160시간으로 진행되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본교·본원 연계를 통해 실습 과정을 지원해 학습자가 직접 실습기관을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최근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도 함께 운영해 진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뿐 아니라 학교와 교육기관 등으로의 취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나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 과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평생교육원은 민간자격증센터를 운영하며 노인복지, 부모교육, 학생상담, 자녀교육 등 사회복지 실무와 연계되는 다양한 민간자격증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성적우수장학금, 면학장학금, 보훈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학습 전담 플래너의 1대1 학습관리와 상담 서비스, PC 원격지원 등을 통해 처음 학점은행제를 시작하는 학습자도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수요가 예상되는 전문 직종인 만큼 국가자격증을 미리 준비하려는 학습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온라인 중심의 교육과 실습 지원, 다양한 장학 혜택을 통해 누구나 부담없이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오는 7월9일 개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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