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여주시·이마트와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판로 확대 협약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07 15:41:13
[SWTV 유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마트와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해 여주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기업은 여주쌀의 안정적 원료 공급부터 제품 개발·생산, 전국 유통망을 통한 판매와 홍보까지 협력한다.
CJ제일제당은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12일 전국 이마트에서 ‘햇반 여주쌀밥’을 출시할 예정이다. 여주에서 생산한 ‘진상미’를 원료로 한 이 제품은 보리를 달인 물을 더한 즉석밥으로, 밥공기형 용기를 적용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이마트 앱 광고·여주시 내 시식 행사·이마트 여주점 별도 매대 운영을 진행하고, 여주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제품을 홍보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국내 쌀 소비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010년부터 전국 14개 지역 250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진행한 바 있고, 이마트와는 지역 특산 쌀을 활용한 ‘햇반 아산맑은쌀밥’과 ‘햇반 강화섬쌀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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