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025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부대행사 풍성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9 15:32:42
[SWTV 주가람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9·10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국립특수교육원·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다.
올해는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6~7월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1600여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e스포츠대회 10종목(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과 정보경진대회 18종목이 치러지고, 시범 종목을 제외한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외 국립특수교육원장상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인 우수상, 장려상과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상인 페어플레이상이 마련돼 있다.
또 페스티벌 참가자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마술쇼 ▲뿅뿅 e세계 오락실 ▲코카앤버터 댄스 공연 ▲비트펠라 하우스의 공연 등이 열린다. 이외 ▲코스프레 행사 ▲로봇 AR 배틀 체험 ▲AI 캐릭터 제작 체험 ▲3D 캐릭터 컬러링 키링 만들기 ▲스탬프 투어 및 포토 콘테스트 등을 진행한다.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예선전부터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지속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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