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금융, 국제학술저널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소개…“ESG 경영 입증”
ESG 경영 사례 국제학술저널에 소개되며 우수성 입증
사례 연구 통해 지배구조 혁신, 성과로 이어지는지 제시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8 15:31:54
[SWTV 주가람 기자] 아이엠금융그룹(iM금융그룹)이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소개되며 탁월한 혁신을 인정받았다. 특히 저자들은 탄한 기업 지배구조가 ESG 경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ESG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iM금융그룹은 8일 그룹의 ESG 경영 사례가 영국의 저명 출판사 ‘라우틀리지(Routledge)’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저널 아시아 퍼시픽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해당 국제학술저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경영, 국제비즈니스, 정치·사회이슈를 다루며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에 등재된 저널로서 국제적으로 학문적 인지도가 높아 그 의미가 크다.
저자들은 ‘K ESG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지배구조 분야 6대 이슈를 기준으로 사례연구를 한 결과, iM금융그룹의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구성돼 있고 사외이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저자들은 사례연구에서 한국 및 아시아 기업에 대해 ▲이사회의 독립성·다양성·전문성 강화는 이사회 역할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필요하고 ▲ESG 경영 효과는 이사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달성될 수 있으며 ▲윤리경영 및 내부감사 기능 강화는 기업투명성을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기업 지배구조는 ESG 경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ESG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ESG 경영 사례가 글로벌 학술지에 사례연구로 게재된 점을 부각하며 “모범적인 지배구조 구축과 운영이 곧 ESG 경영이라는 철학으로 독립적이고 투명한 이사회 운영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권리보호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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