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내년 3월 분당점 영업 종료…핵심 점포 중심 전환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9 15:30:09


[SWTV 이유경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년 3월 분당점 영업을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당점 영업 종료는 해당 건물이 오피스와 리테일 복합시설로 리모델링되는 데 따른 것으로, 롯데백화점은 분당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자신의 희망에 따라 인근 점포로 이동하게 된다. 또 용역 직원들 역시 인근 점포로 재배치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재취업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 롯데백화점 분당점 전경. [사진= 연합뉴스]
롯데백화점은 분당점 영업 종료 이후 점포 운영 전략을 핵심 점포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본점과 잠실점, 인천점, 노원점의 개편을 추진한다.

특히 본점과 잠실점은 ‘롯데타운’으로 조성해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주력 점포의 운영 체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리테일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핵심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 확대도 병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