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황민경, 현대건설 떠나 IBK기업은행 합류...보수 총액 4억5천만원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4-18 15:26:35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베테랑 윙스파이커 황민경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현대건설을 떠나 IBK기업은행에 합류한다.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준수한 능력을 보유한 황민경은 2022-2023시즌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31.4% 성공률로 214득점을 올렸고, 수비에서도 41.82%의 리시브효율과 세트 당 3.5개의 디그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리시브와 과감한 공격력으로 팀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줄 적임자”라며, “고참 선수로서 황민경 선수가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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