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박근형, 나란히 사랑의열매 모델 발탁… ‘꽃할배’ 이후 13년 만의 동반 광고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30 15:26:2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기 경력 도합 132년에 달하는 거장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사랑의열매 모델로 발탁됐다.
30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구, 박근형을 올해 연중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신구와 박근형이 지난 2013년 tvN 예능 ‘꽃보다 할배’ 출연진과 함께 광고를 촬영한 이후 13년 만에 동반 출연하는 광고다.
신구와 박근형은 “이번 ‘사랑의열매 광고 모델’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대중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이제는 따뜻한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나눔문화연구소가 발간한 ‘기부트렌드 2026 : AI 시대의 인간다움, 기부의 재발견’을 기반으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을 광고를 통해 표현할 예정이며, 기부 등의 ‘나눔’이 AI가 아닌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숭고한 정신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신구·박근형 배우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지금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받은 사랑을 다음 세대와 나누는 삶을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두 배우의 진정성 있는 삶과 나눔의 행보가 이번 브랜드 광고를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열매 연중 브랜드 광고는 오는 7월1일 촬영을 진행하며, 7월 말부터 광화문 옥외매체, TV,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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