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문화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선착순 모집…379개 강좌 개설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10-24 15:26:57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11월5일부터 문화센터 겨울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경마가 열리지 않는 수·목요일에 전국 26개 지사(장외발매소)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센터는 특히 계절별 학기제로 운영되고, 수강료가 저렴해 연간 약 4만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지역주민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379개 강좌가 개설되고, 운영기간은 12월3일~2월26일(매주 수·목요일)이다. 수강 신청은 각 지사를 방문하거나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는 사회적 약자(유공자, 장애인 등)와 다자녀 가정(막내 자녀 만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50%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관계자는 “한 달 1만원 수준의 저렴한 수강료로 누구나 양질의 문화 강좌를 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께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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