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모바일 다운로드 개시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23 15:25:12


[SWTV 주가람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그랜드 론칭(24일)에 앞서 23일부터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고, 게임 플레이는 오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또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에서 사용하던 계정과 연동이 가능해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 넷마블의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별의 파편’ 약 5만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또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가 가능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외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이 진행되고, 오는 4월8일까지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앞서 지난 17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해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최고 6위를 기록했고,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태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미국·영국 6위 등 주요 국가 매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로,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하고,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의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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