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스토리(유리프)-케이엠제약, 전략적 MOU 체결…상호 협력 강화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1-20 15:24:15
[SWTV=이지한 기자] 더마뷰티 브랜드 유리프를 보유한 피엘스토리는 케이엠제약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스킨케어 및 의약외품 분야의 협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사가 지난해부터 함께 선보인 신규 라인업 ‘클렌징세럼’의 글로벌 흥행이 기반으로, 해당 제품은 ‘세럼 제형의 클렌징’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스킨케어 입문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입문 더마(이지 더마)’ 포지션으로 빠르게 주목받았다.
클렌징세럼은 국내 론칭 직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고, 특히 일본시장에서 폭발적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처음 쓰기 좋은 더마 클렌징’이라는 콘셉트로 자리잡았다.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스킨케어 및 의약외품 신제품 공동 개발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일본·동남아 중심 해외 유통망 확대 ▲브랜드·기술 역량 공유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는 “유리프는 더마 스킨케어 시장에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브랜드다”며 “안정적 생산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군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사는 올해 상반기에 후속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일본시장의 호조세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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