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실업축구 WK리그 미디어데이, 4월 1일 올림픽파크텔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26 15:24:5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2026 WK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WK리그는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화천KSPO를 비롯해 서울시청, 인천현대제철, 경주한수원, 세종스포츠토토, 상무, 수원FC위민 등 기존 7팀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경남 창녕에서 전남 강진으로 연고를 이전한 전남강진스완스까지 8개 구단이 팀당 28경기씩, 총 112경기를 치른다.
개막전은 4월 4일 오후 2시 4개 구장에서 화천 KSPO-잔남강진스완스, 수원FC-서울시청, 세종스포츠토토-상무, 경주한수원-인천 현대제철의 대결로 열린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WK리그에 참가하는 8개 팀 사령탑과 주장들이 참가해 새 시즌 각오와 포부를 전할 예정이며. 기자단 질의응답에 이어 팀별 시즌 준비 과정과 연맹 주요 현안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정규리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2026 WK리그 미디어데이는 한국여자축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미디어데이 참석자 명단
- 강진스완스WFC 고현호 감독, 이효경(주장)
- 경주한수원WFC 박남열 감독, 전은하(부주장)
- 상무여자축구단 이미연 감독, 권하늘(주장)
- 서울시청 유영실 감독, 강태경(주장)
- 세종스포츠토토 윤덕여 감독, 김도연(주장)
- 수원FC위민 박길영 감독, 지소연(주장)
- 인천현대제철 허정재 감독, 김민정(주장)
- 화천KSPO 이새움 코치, 정지연(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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