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파주 단수 피해 ‘디에트르 단지’ 입주민에 긴급 생수 지원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18 15:24:54


[SWTV 오한길 기자] 대방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태와 관련 자사가 시공한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교하·운정·야당·금촌 등 파주시 전역에서는 최대 46시간에 달하는 단수 피해가 발생하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 [사진=대방건설]
 
특히 수돗물 공급이 재개된 이후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수압 정상화와 수질 안정까지 시간이 더 필요해 생활용 생수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대방건설은 입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사가 시공한 ‘디에트르 더퍼스트’ 820세대, ‘디에트르 더클래스·라포레’ 809세대, ‘디에트르 에듀타운’ 489세대, ‘디에트르 센트럴’ 292세대 등 총 2410세대에 생수를 지원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단수로 입주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신속히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며 “인근 마트에서도 생수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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