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과 시한부의 기묘한 동행…김푸름×송선미 ‘생명의 은인’ 11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24 15:20: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생명의 은인’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생명의 은인’은 세상을 믿고 싶은 열아홉 소녀 ‘세정’과 세상을 속이던 시한부 ‘은숙’의 기묘한 동행을 그린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생명의 은인’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사진=영화특별시SMC)
 
개봉에 앞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한국영화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당시 인물의 정서와 관계를 밀도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푸름이 보육원을 떠나 스스로 세상과 마주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세정’ 역을 맡았고, 베테랑 배우 송선미는 세정에게 본인을 생명의 은인이라고 자처하는 수상한 시한부 ‘은숙’ 역을 맡아 세정의 잃어버린 500만원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바닥에 흩어진 부동산 관련 책과 자료들 사이 잠시 지쳐 잠이 든 세정과 은숙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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