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카츠’ 김규원, 첫 정극 연기 도전…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캐스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30 15:20:0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규카츠’ 캐릭터로 사랑받은 김규원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규원은 이름처럼 우람한 체격을 가졌지만 눈치는 없는 우람한 쫄보 ‘큰둥이’ 역을 맡았다. 겁은 많지만 가족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살림꾼 면모를 지닌 인물로, 친근한 매력과 생활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김규원의 첫 정극 연기 도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동안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해온 그는 정극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는 오는 7월11일 오후 10시40분 첫 방송되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주연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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