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식료품 지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07 15:20:24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기상청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와 식료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심은 이날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백산수 5만병과 보노스프·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식 약 2만식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알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산수를 지원하는 등 민관 합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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