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31일부터 ‘2025 대한민국 우표컬렉션’ 판매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3-30 15:18:07


[SWTV 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31일부터 지난해 한 해 동안 발행된 우표 71종을 한 권에 담은 ‘2025 대한민국 우표컬렉션’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 우정사업본부에서 선보인 ‘2025 대한민국 우표컬렉션’. [사진=우정사업본부]

우표컬렉션은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비롯해 ‘K-디저트’ ‘APEC 2025 정상회의’ ‘광복 80주년’ 등이 담겨 있고, 기념우표와 디자이너 엽서를 관련 사진 자료와 설명과 함께 상세하게 담았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우표컬렉션은 한 해 발행됐던 우표를 한 번에 수록한 상품으로 취미 우표 수집가뿐 아니라 일반고객에게도 인기가 높다”며 “우표 소재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함께 담고 있어 학습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표컬렉션은 권당 9만3000원으로,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7000권 한정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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