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익스프레스, 노사협의회 ‘한마음협의회’ 개최…현장 의견 수렴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28 15:17:25


[SWTV 유호경 기자]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28일 구성원 대표 6명과 회사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협의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운영 체제 출범 이후의 변화와 현장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한마음협의회는 구성원과 회사 대표가 근무 환경·복지·현장 운영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노사협의회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별도 법인의 독립적 운영 체계 아래 한마음협의회를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28일 판교 본사에서 열린 ‘한마음협의회’에 참석한 조항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가운데)와 협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운영 방향과 고객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지난 6월23일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한 뒤 전국 284개 점포의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 안정화에 집중해 왔다.

매출과 고객 지표도 증가했다. 지난 7월21일~8월19일 일평균 매출은 5월23일~6월22일보다 146% 증가했고, 같은 기간 고객 수는 100%, 객단가는 23% 늘었다. 또 신선식품과 공산품 매출은 각각 167%, 187% 증가했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오는 9월부터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운영 체제에 따른 변화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목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새로운 운영 체제 출범 이후 구성원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힘을 모아준 덕분에 안정적 운영 기반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마음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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