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52주년' 김연자, 30일 신곡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 발매…tvN ‘유퀴즈' 출연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30 15:15:35

▲ 김연자 [사진 제공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김연자가 호소력 짙은 보컬로 그리움을 노래한다.
 
소속사 측은 30일 “김연자는 오늘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별’이라는 상징적인 키워드로 풀어낸 발라드곡이다. 사랑했던 사람뿐만 아니라 장소, 물건, 추억까지 아우르는 열린 서사를 통해 가족, 친구, 고향, 지나간 청춘과 시간 등 저마다 품고 있을 그리움의 정서를 소환한다.
 
특히 김연자는 단순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가 아닌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폭넓은 공감을 이끈다. 인생을 노래하는 김연자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더욱 깊어진 감성이 리스너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과 명곡을 만든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사와 작곡을 맡아 김연자표 발라드를 완성했다. 김연자는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으로 곡의 감정선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데뷔 52주년을 맞이한 김연자는 한국과 일본 가요계를 대표하는 디바로 변함없이 꾸준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 유력 음악 프로그램과 시상식 무대에 올랐으며, 30일 저녁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김연자의 신곡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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