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CD금리 플러스 ETN’ 상장…기존 금리에 추가수익 기대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02 15:14:46
[SWTV 주가람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CD금리 91일물+0.1%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 상장지수증권(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단기 자금 시장의 대표 금리인 ‘CD 91일물 금리’를 목표 수익률(YTM)로 하고, 원금에 더해 CD금리 만큼의 이자수익을 얻는 구조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초자산인 CD금리가 연 1.0%~4.0% 범위 안에 있고, CD금리 수익에 추가 수익(연 10bp, 일할 수익률을 재투자해 누적 수익 지급)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차별화다.
또 총수익지수(TR) 방식을 사용해 발생한 분배금을 모두 재투자해 지표가치에 반영하고, 월분배 없이 추가금리와 일별 재투자 효과 덕분에 최소 CD 91일 금리만을 추종하는 ETP 상품 대비 금리 경쟁력을 갖췄다.
한편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 ETN’는 상장일 이후에 일반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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