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신성장 동력 확보 ‘ESG 비즈니스’ 본격 추진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1-18 15:14:42
[SWTV 이선영 기자] NH농협금융이 새 정부 출범 이후 강화되는 ESG 정책기조에 발맞추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ESG 비즈니스을 본격 추진한다.
NH농협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지주 및 계열사 ESG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농협금융 ESG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협금융 ESG 전략 프레임워크 재설정 ▲녹색·전환금융 확대 ▲탄소금융 비즈니스와 신사업 확대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응 등 그룹 차원의 ESG 10대 중점과제를 새롭게 선정하고 과제별 실행전략에 대해 상호 토론을 진행했다.
이찬우 회장은 “ESG는 농협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이며 장기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갈 핵심 비즈니스 분야다”며 “지주와 소관부서를 넘어 전 계열사 모든 조직이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해 농협금융이 ESG 선도 금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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