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사기 예방 우수영업점 현장 방문 및 격려

올해만 5143건, 약 830억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0-21 15:11:13


[SWTV 이선영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우수 영업점인 동평택지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신 금융사기 사례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평택지점은 최근 개인사업 준비자금이라며 고액 현금출금을 요청한 고객의 이상거래 정황을 살펴 대출사기 피해를 조기에 차단했다. 특히 소비자보호부와 즉시 공조해 신속한 지급정지 조치를 시행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냈다.
 
▲ NH농협은행 본점. [사진=NH농협은행]
 
또 농협은행이 금융기관 최초로 도입한 ‘112신고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해 별도의 유선신고 없이 즉시 경찰 출동을 요청해 보이스피싱 인출책과 전달책을 검거한 바 있다.

이날 이강영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현장에서 고객보호를 최우선으로 실천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신속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모니터링센터 24시간 운영, 의심거래계좌 모니터링 시나리오 상시 고도화 등을 통해 지난 9월 말까지 총 5143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약 831억원의 고객 자산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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