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현대아울렛 가산점, 병오년 ‘말(馬)’ 주제 특별 전시 공동 개최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1-08 15:11:59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현대아울렛 가산점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병오년을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1·4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말의 아름다움과 한국 경마의 역사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층 타미힐피거 매장 앞에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여는 말 사진 특별전’이 열린다. 이곳에서는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엄선해 선보이고, 말의 역동적 모습과 우아한 자태를 담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1층 정문 스타벅스 근처에는 ‘그랑프리’를 주제로 한 특별 조형물이 설치된다. 역대 그랑프리 우승마와 기수의 이름을 역동적인 타이포그라피로 표현한 이 작품은 한국 경마의 찬란한 역사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조형물과 함께 실제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도 함께 전시된다.
4층 전시 공간에서는 굴레, 안장, 채찍 등 실제 사용되는 승마 장구와 말 관련 영상물을 전시해 말과 인간의 교감, 승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 문화와 경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전시가 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국 경마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기간 중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한국 경마의 명마로 불리는 ‘트리플나인’의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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