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사내·외이사 선임 등 확정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24 16:28:35
[SWTV 김경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사내이사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이다. 또 송재용(이사회 의장)·석준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고, 안수현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안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감사위원장),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2025년 총 환원 규모는 현금배당 약 1742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3억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자사주 소각 1702억원을 포함해 총 6347억 원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기업 투자를 강화하고, 고객을 최우선에 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수익 구조와 이익 창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의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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