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공부부터 떼창 연습 가능”… 애플뮤직, 글로벌 K팝 팬들에 입체적인 음악적 경험 선사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10-16 15:10:01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애플뮤직은 음악에만 집중하는 앱으로,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고 음악 경험을 혁신하며 K팝 아티스트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가을 iOS 26 출시와 함께 더욱 향상된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은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 관람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팬들에게는 필수 기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노래의 가사와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언어를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K팝의 필수 요소인 ‘떼창’을 위한 발음 연습의 장을 제공하며 K팝의 글로벌 동반자로서 성장한다.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사운드360에서 Apple Music(애플 뮤직) 브리핑을 개최했다. iSO 26에 출시에 맞춰 애플뮤직은 공간 음향 기술 및 음질 강조, AI 기반 가사 번역 기능 및 발음 가이드 제공, 오토믹싱 기능, 아티스트와 함께 듀엣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Sing 기능과 라이브러리 고정 기능을 선보인다.
먼저 애플 뮤직은 기존의 스트레오(2개의 스피커)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믹싱, 공간 음향을 제공함으로서 몰입도를 높이고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폰 뿐만 에어 팟, 워치, 헤드셋을 비롯해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과 앱, 기기 등에 모두 제공한다.
두번째는 AI 기반 가사 번역 기능 및 발음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서 외국어 노래를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된다. 애플뮤직은 1차적으로 AI 번역을 진행, 2차적으로 언어 전문가들에 의해 각 나라의 문화적인 의미나 특성, 표현법을 적용 검토해 제공한다. 현재는 한국어에서 영어로,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6개의 조합이 적용되며,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되는 영한번역은 1년 내 적용된다. 또한 쉽게 따라부를 수 있게 로마자와 일본어 가타카나 발음도 제공된다.
세번째는 오토믹스 기능이다. AI가 곡과 곡을 DJ처럼 자연스럽게 연결, 끊김없이 음악 감상을 제공한다.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재생 예정인 다음곡과 속도, 곡의 분위기 등을 이어갈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기능을 사용할 경우 한곡을 완벽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이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비활성화가 가능하다.
네번째는 애플뮤직 어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면 라이브러리에서 특정 아티스트의 앨범, 플레이리스트, 음악 등을 상단에 고정할 수 있다 총 6개까지 고정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을 마이크로 활용, 아티스트와 함께 듀엣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Sing 기능도 추가된다. 볼륨 조절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친구가 이모지로 리액션이 가능, 여러 사람이 함께 부를 수 있다. 특별한 친구 추가 기능이 아닌 마이크로 사용된 아이폰 사용자만 애플뮤직 회원이면 아이폰 유저들에 QR 코드를 제공하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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