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신규 클래스 ‘신성 기사’ 등 업데이트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24 15:09:47
[SWTV 주가람 기자]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클래스 ‘신성기사’와 신규 서버 ‘부스트’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클래스 ‘신성 기사’는 양손 장검을 사용하는 중갑 계열의 근거리 딜러지만, 근·원거리 공격을 자유롭게 오가는 하이브리드 직업이다. 또 신성한 기운을 이용해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독특한 전투를 스타일 보유했고, 팀 전체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능력을 갖고 있다.
대표적 게이지 스킬인 ‘공간검’은 자세 전환으로 사거리를 넓히고, 지속적 공간 베기 공격으로 거리에 상관없이 적을 압박할 수 있다. 또 ‘단죄의 검’은 원거리에서 강력한 일격을 날릴 수 있는 기술이다.
신규 서버인 ‘부스트’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서버로, 빠른 성장과 PVE 콘텐츠에 특화됐다. 또 경험치·은화 획득량 3배, 보스 등장 속도 3배, 던전 기회 3배 혜택을 제공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좀더 빠르게 획득할 수 있고, 서버 내 PK는 불가하지만 세력전과 같은 PK 콘텐츠에서는 이용자간 전투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또 연맹간 협력과 성취를 공유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동맹 레이드’도 추가했다. 최대 3개 연맹이 동맹을 맺을 수 있고, 1~10단계까지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보스를 제한 시간 내 처치하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 정령·탑승물·무기외형·꿈돌 합성 재료 시스템도 도입됐다. 합성에 실패하더라도 등급에 따라 일정 구간마다 합성용 재료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어 합성에 부담감을 낮추고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서버 ‘부스트’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오는 10월29일까지 부스트 서버에 접속한 이용자는 7일간 출석만 해도 매일 ‘부스트 지원 상자’를 받을 수 있고,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부스트 레벨 달성 상자’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 14일간 꾸준히 접속하면 총 3000개 부스트 다이아를 얻을 수 있고, 전투력 목표를 달성하면 영웅 소환권 선택 상자와 함께 4000개 부스트 다이아까지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대형 MMORPG로, 아스달·아고·무법 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권력 투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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