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파리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단복’ 공개
건곤감리 ‘감괘’, 태극 문양 ‘음양’팀코리아 캘리그래피 모티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4-17 15:09:4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단복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의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17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주최로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파리 하계올림픽 D-100일 행사’에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공개했다.
이 날 단복 시연회에는 오상욱 선수(펜싱), 이준환 선수(유도), 임시현 선수(양궁) 및 김수지 선수(다이빙)가 모델로 직접 등장하여 공식 단복을 선보였다.
‘팀코리아 공식 단복’은 건곤감리 중 물을 뜻하는 ‘감괘’와 태극 문양의 ‘음양(파란색/빨간색)’ 및 팀코리아 캘리그래피를 모티브로 한 다자인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또한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팀코리아 공식 단복’에서 노스페이스 시그니쳐 제품 고유의 기술 노하우와 트렌디한 스타일을 접목시키는 한편 리사이클링 소재를 대거 적용했다. 지난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역대 팀코리아 단복 최초로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도 16개 품목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팀코리아 선수들에게 영원아웃도어 고유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 혁신이 집약된 공식 단복을 다시 한번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팀코리아 선수 모두가 이번 올림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각자 원하는 성과를 이뤄내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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